[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fastcampus.info/4oKQD6b
1.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4.03.04~2025.09.03 동안의 군 생활을 하며 전공 공부에 대한 갈망이 생겨갔습니다. 1년 6개월동안 군 생활만 하며 전공(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관련 공부를 자주 하지 못해 많은 전공 지식을 까먹게 되었습니다. 복학 후 학교 생활을 바로 이어나가려면 1,2학년때 공부했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실력을 쌓아야 하는데, 기반이 무너져 있는 상태에서의 고학년 생활을 생각해보니 아찔해졌습니다. 2026년 3월 복학까지 6개월 정도의 시간을 의미없게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 고민을 알고 있던 제 친구가 이 챌린지를 소개시켜줬습니다. 기타 인턴이나 다른 프로그램도 추천해줬지만 그중에서도 이 '패스트캠퍼스'에 가장 끌렸습니다. 그렇게 패스트캠퍼스에서 주최하는 환급 챌린지에 도전하여 돈도 아끼고, 전공 지식도 채워보며 두마리 토끼 다 잡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이 강의(또는 학습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앞서 얘기했듯 전공 과목이 자율주행이다보니, 기기를 다루는 ROS / 라이다 정보를 사용해 지도를 만드는 SLAM / 매핑된 지도를 토대로 길찾는 Navigationing 모두 전공 지식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강의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친구의 추천을 통해 찾게 된 이 강의는 군대 복무 기간동안 부족해진 기초를 다듬고 동시에 시뮬레이션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제 현 상황에 가장 맞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강의목표와 강의요약에 적혀있는 내용 모든 것이 제게 필요했기에 이 강의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리뷰에서 평이 좋은것이 강의를 확정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3. 50일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습관 형성, 스킬 성장 관점 등)
우선 자기주도적 공부 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군대에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왔을 때, 하라는 업무와 작업만 하다가 집에 돌아오니 어떤 걸 해야 할 지 모르게 됐습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면 늘 적극적이던 저는 어느새 하루종일 누워서 영상이나 보고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제 의사는 결여된 맹목적 지시에 무너져버린 자기주도적 습관을 되찾는것이 가장 급하고 중요한 목표입니다.
두번째 목표는 전공 관련 코딩의 토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율주행 동작을 수행하는 자동차를 구상하고 코딩하는 전공 강의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낸 전적이 있기에, 복학하고 나서는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토대를 다듬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이 강의는 부족한 토대를 채워줄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전공 지식을 쌓아 올려 단단하게 만들것입니다.
마지막 목표는 복학 전까지 남은 시간을 허투로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6개월 이라는 시간이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챌린지를 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동시에 제 삶에 있어 큰 변화를 주기에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이 시간동안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부족했던 전공 지식을 공부해보기도 하고, 여러것들을 경험해보며 버려지지 않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4. 이전에는 왜 공부 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웠나요?
아무래도 군대안에 있다보니, 전공 관련 공부를 하기가 까다로웠습니다. 정비 시간에 공부를 해보려고 책을 가져오기도 해봤지만, 꾸준하게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정보를 얻는데에 한계가 있고 규칙적인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남는 시간에 틈틈히 공부하는것으로는 전공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기엔 부족했습니다.
5.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다르게 해볼 계획인가요? (환경, 전략, 마음가짐 등)
항상 모든것은 시작이 가장 어렵다고, 처음을 쉽게 가져가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적어도 한 강의는 듣고 기록을 남겨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시작부터 끝까지 점점 재미를 붙여 공부하는 습관으로 남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환급 시스템을 잘 이용하여 환급을 얻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져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습니다. 군대에 가기 전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이었던 제 자신을 되찾고 싶습니다.
본격적으로 강의에 들어가기 앞서 기대되는 점
이전까지 대학 과정에서는 C/C++, Python 등등의 기본 언어. 통신,네트워크의 구성과 방식. 자율주행 자동차의 임무 수행(초음파 센서를 활용하여 거리 탐지/ 카메라를 활용하여 색, 모양을 구분 및 활용/ 라인 트레이싱/ 라인 트레이싱을 활용한 길찾기/ 최종 과제 : 미로탈출) 등등을 배웠습니다. 과제를 수행하며 작은 것 하나도 쩔쩔 메며 고민했었고 전공 지식없이 이 학과에 뛰어들은 제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통해 미리 전공에 대해 예습해간다면 실제 복학 후 학업에서 적용해봤을 때 강의 내용을 술술 이해하게 될 제 자신이 상상됩니다. 제가 스스로 얼마나 성장하게 될 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걱정되는 점
거진 1년 반만에 제대로 공부해보는 것이다보니 의자에 계속 앉아 공부하는게 쉽사리 적응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공부에 대한 갈망으로 따라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지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학교에서 다루는 실습용 자율주행자동차와 강의의 개발 환경이 서로 다르고 호환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배우는 내용을 복학 후 수행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을지가 내심 걱정이 됩니다. 실습한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긴 힘들겠지만, 방향성과 방법론은 유사하게 적용할 수 있어 어떻게든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에 다니게 된다면 호환되지 않는것도 적응해나갔던 경험을 통해 제 자신을 성장시키는 거름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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